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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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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30일 열린 2013년 경북 노인일자리 경진대회에서 구미 시니어클럽의 보람일터 노인일자리사업이 최우수상, 일자리창출지원센터의 지역일손도우미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보람일터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건강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업으로부터 생산물량을 위탁받아 소득을 창출하는 공동작업장사업이다. 매년 14명의 어르신들이 휴대폰 케이스 세척, 안경케이스 조립 등 단순작업물량을 기업체에서 인수해 조립 및 크리닝 해 오고 있다.
구미시니어클럽은 2002년 7월 30일, 노인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클럽은 특히 지난해 8월 700여개 시장형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우수 프로그램 선정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같은 해 10월 경북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맛 담은 음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금년 6월 전국 96개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와 인력개발원 현장평가에서 2010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상사업비로 2천3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고 이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재투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