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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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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를 맞아 국제도시 구미시가 초등학교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위탁 교육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초교 대상 영어체험 학습에는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은 물론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및 학무모들이 삼위일체가 된 가운데 윈윈하면서 기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달 31일에는 남유진 시장, 황태주 구미 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진오 경북도 학교 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이종구 황상초교 교장과 80명의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40명의 황상초 학부모와 학부모회장, 이근도 교육지원 계장등이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있는 대구 경북 영어마을(이하 영어마을)에서 열린 구미시 학부모 초청 영어마을 체험 학습 설명회 참석과함께 영어체험 교실을 견학했다.
이날 조방제 영어 마을 위원장(영진 사이버대 부총장)과 원어민 교사들의 안내로 영어마을 체험 교실 현장을 둘러본 120명의 견학단은 특히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영어체험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계화된 시설과 양질의 교사진에 대해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더군다나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학부모 등 수백명의 견학단이 영어마을을 찾은 것은 처음이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현재 시는 초교 5학년을 대상으로 4박5일간 영어마을과 구미대학에 위탁해 영어 체험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위탁교육을 처음 실시한 2010년에는 영어마을 1천335명 등 1천912명, 2011년에는 영어마을 1천 959명등 2천 227명, 2012년에는 영어마을 2천 106명등 2천278명이 수혜를 입었고, 올해는 영어마을 2천 45명과 구미대학 위탁 220명등 2천 265명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1인당 44만6천원 중 33만원을 지원한 만큼 타 시군에 비해 비교 우위의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따라 입소생은 11만6천원의 자부담만으로 영어 체험 시설에서 4박5일간의 영어위탁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저소득층은 자부담이 없다.
이처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미시의 영어체험학습을 위한 위탁교육 지원 예산은 도내 최고 수준이다.
실례로 구미가 시비 4억, 도비 3억7백만원등 7천7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포항은 시비 1천7백만원과 도비 3억1천3백만원 등 3억3천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경주시는 시비 1천6백만원과 도비 1억4천6백만원 등 1억6천2백만원, 영주시는 시비 1억3천8백만원과 도비 8천만원 등 2억1천8백만원, 상주시는 시비 5천2백만원과 도비 5천5백만원 등 1억7백만원에 불과하다.
김천시는 자체 예산이 없는 도비 7천9백만원이고, 안동시(1억1천5백만원)와 영천시(5천5백만원) 또한 자체 예산을 통한 지원은 하지 않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운영위원장과 학부모들은 “ 초등학생들의 영어 위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내에서 최대의 지원을 해주는 구미시와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