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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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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 (동장 이성수)이 1일 오전 7시부터 남유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일원에서 11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정하영 시의원, 김봉재 새마을구미시 지회장, 한성희 새마을지도자 시협의회장, 김경자 시 새마을부녀회장, 관내유관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여한 이날 새마을 대청소에는 가장 규모가 작은 동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2개조로 나누어 도로변과 골목 안길을 따라 생활쓰레기,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한 새마을 대청소에서는 겨울철 강추위로 인한 심각한 전력난이 우려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하기 등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또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지산동 새마을대청소 사상 최대 인원이 참여한 주민들의 열기와 함께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추연)가 대청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대추차와 커피를 제공해 감동을 낳았다.
남유진 시장은 “이른 새벽에 새마을대청소에 많이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민들과 함께 지산동 곳곳을 청소하며 앞으로도 동행정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