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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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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구미도서관이 1일 시청각실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은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를 주제로 금오여자고등학교와 경구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학생들의 시 낭독, 시인과의 대화, 사인회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수옥 도립구미도서관 관장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기 위해 고미숙 작가, 이기철, 정호승, 최명란 시인 등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를 초청한 강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