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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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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철호)는 11일 1일 구미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266세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는 지난 해 10월 구미소방서와 소방수혜 사각지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MOU를 맺음으로써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저소득층에게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지원행사에는 김철호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이구백 방서장 및 소방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 상당의 기초소방시설 266세트를 구미소방서에 전달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지원받은 기초소방시설에 대한 보급 대상자를 선정해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소방시설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의 마음을 담은 주택소방시설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은 물론 구미시 전체의 안전을 위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김철호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은“사회취약대상의 주택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의 정책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