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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감동을 남긴 의료·봉사활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3일
경북도 봉사단 베트남 꽝닝성, 하이퐁지역 파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꽝닝성, 하이퐁지역에서의 의료봉사와 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자체 처음으로 다문화인재 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여성과 김천의료원 의료진으로 27명의 봉사단을 구성하고 해외봉사 활동에 나섰다.

기간 중 봉사단은 의료분야와 관련 현지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분야에 걸친 봉사를 실시했다. 또 교육봉사와 관련해서는 3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키우기 교육, 미술교육, 작은 운동회, 영상물 상영, 만들기 교육실시와 더불어 현지 교사와 양국 교육제도에 대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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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현지 행정기관과의 가교 역할 수행, 의료 문진표 작성, 의사와 환자간의 전문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육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1인 2역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에 대해 현지 베트남 방송 및 신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상세히 취재 보도했다.더군다나 베트남 국영 방송 VTV, 하이퐁 THP 방송, 하이퐁 신문사 등에서 봉사활동 취지와 이민여성 인터뷰 등을 곁들여 주요행사로 크게 보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주군 다문화센터 소속 누엔티끼우디엠폭(25세)씨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고, 잘 나갈수록 겸손해야 하고, 남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면서 “ 다시 한번 봉사 기회가 주어지면 의료관련 전문용어를 공부해 좋은 통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봉사에 참여한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박수아(35세)씨는 “봉사단과 함께 고향에서 직접 봉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모국에 봉사한다는 생각 때문에 큰 자부심과 함께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큰 기회가 되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단은 홍탕초등 랑자이 거우반 수상학교 전교생에게 교복 80벌을 전달했다. 또 봉사단원이 현지에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현장에서 모금해 배터리를 기증하고, 하이폰 두선초등학교에는 학용품 등도 구입해 지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베트남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봉사활동을 통해 양국 간 가교 역할과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기여 했을 뿐만 아니라 정체성확립과 자긍심고취에 기여했다고 평가된다”며 이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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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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