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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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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 지좌육교에서 덕곡동 무실삼거리를 연결하는 도로확장 공사준공식이 4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간선도로이면서 상습 교통체증 구간인 국도4호선 지좌육교에서 무실삼거리간 도로를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시는 총 148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2년 3월 착공했다.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현재 시공 중에 있는 국도 3, 4호선 확장사업, 국도대체우회도로를 비롯한 대규모 도로망 확충사업과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되면서 착수가 확정된 김천 -진주 간 철도개설 등 철도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김천시는 명실상부한 국토의 중심 교통도시, 사통팔달의 십자축 물류도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생 시장은 “국도4호선 지좌육교에서 무실삼거리간 도로확장사업이 준공됨으로서 시가지 교통난 해소는 물론 도시균형개발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