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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오른 황악산 정상에서 하나된 우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4일
김천혁신 도시 이전공공기관 등반대회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지난 2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등반대회 를 황악산 일원에서 가졌다.

이날 등반대회는 공공기관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공공기관 직원들의 화합의 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에 도움을 줌으로써 이전예정지인 김천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직지사 매표소에서 출발해 백련암, 운수암, 운수봉을 지나 비로봉(1,111m) 정상을 거쳐 다시 직지사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등반한 이전기관 직원들은 아름다운 김천의 명산을 감상하고 약 두시간에 걸친 산행 후 비로봉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는 등 이전기관 직원들과 가족 간 정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통안전공단 김행섭씨는 “오늘은 삼산이수의 하나인 황악산의 경치에 흠뻑취한 하루였다.”면서 “금오산과 대덕산도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주) 이승민 차장은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장님과 지원단의 배려에 감사한다”면서 “ 12개 이전기관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전기관가족들에게 김천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김천에 대한 친숙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유적지 탐방, 체험활동 참여,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김천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교류확대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성공적인 김천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김천혁신도시는 381만5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구 2만6천여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가진 미래형 녹색도시로 탄생하게 된다.

11월 현재 부지조성공사 공정율 99% 보이고 있다. 12개 이전기관 중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 기상통신소가 이미 이전을 완료했다. 또 올해 내 조달청 품질관리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이전할 예정이며 15년 상반기 중으로는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이 완료될 전망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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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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