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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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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1주년을 맞아 중국 요녕성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4일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충섭)를 방문한 가운데 청소년수련 활동을 참관하면서 양국의 청소년문화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들 방문단은 입소한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수련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인성교육, 성교육, 학교폭력 예방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김충섭 원장은 “센터를 방문한 중국 요녕성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정책 및 현황을 상호 공유해 서로의 문화와 사고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왕창친 요녕성 교육청 처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계기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문화교류가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개관 이래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센터는 연간 12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