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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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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일 칠곡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주최한 2013년도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상식에서는 구미시 최우수 지자체 포상 이외에도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이연숙 사무국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상모동 소재 라떼프랑스 과자점 황안석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말 이웃돕기 성금모금 7년 연속 경북 도내 모금액 1위를 기록한 시는 특히 2012년 10월 예기치 않은 불산누출사고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또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생활 속 나눔실천을 적극 지원하며 민․관 상호협력체계 구축하는데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한 공이 인정됐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기쁨을 42만 시민과 함께 나누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고 힘든 시기 아픔을 공유해 선행을 베풀어준 구미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 9월 21일 35명의 회원이 창립 모임을 시작으로 2013년 3월 22일 발대식을 가진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모금․배분․문화활동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불산누출 피해주민 돕기 구호활동, 희망2013나눔캠페인 생방송 성금모금 참여, 산타 릴레이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365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 전개을 통해 현재 84호점 현판식을 가졌으며, 7979(친구친구)캠페인 73명 가입과 함께 매월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