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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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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가금류 품종 및 계란 난각의 색상 구별법을 개발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구별법은 자체 보유 중인 재래 유전자원(아라카나-청색계, 경북종 재래닭, 레그혼, 오골계)을 활용해 계란난각의 색상에 관련되는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가금류(특히 아라카나, 일명 청색계)에 대한 품종을 DNA 기법으로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단일염기다형성)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연구소는 DNA Marker을 개발한 후 10월 30일 특허출원 하고 이를 국내외 전문학술지(SCI급)에 게재했다.
이처럼 2012년부터 ‘가금류에 대한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연구소는 현재까지 육안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불확실한 방법을 탈피해 가금류에서 혈액, 조직 및 깃털 등 일부를 채취후 DNA 분석기법을 이용, 유전자별 조합을 통해 세계 최초로 품종 및 계란난각의 색상을 구별하는 DNA Marker(마커)를 밝혀내는데 성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