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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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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7일에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험생 지원대책에 만전을 기을이기로 했다.
시는 시험 당일 8개반 15명의 공무원과 차량 3대를 각 고사장을 비롯한 김천역, 대한교통에 배치해 교통통제, 불법 주정차단속, 수험생 수송 등을 통해 수험생에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또 15개 단체 3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수험장에서 음료 등을 수험생에게 제공하고,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의료지원인력 6명과 구급차 3대를 수험장 인근 병원에 배치한다.
한편 김천지역에는 김천고등학교를 비롯한 6개 고사장에서 1천441명의 수험생들이 일제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특히, 박보생 김천시장이 각 고사장을 직접 순회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