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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누출 사고, 환경도시 선도하는 구미시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6일
자연, 환경, 사람 그리고 안전한 도시 구미 정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2012년 9월 27일 발생한 불산누출 사고 1주년을 넘기면서 지난 9월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시는 실추된 이미지 쇄신과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반전의 기회로 삼아 공단도시를 환경도시, 안전도시 구미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불산 누출 사고 조기 수습

㈜휴브 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하자, 구미시장은 시 공무원, 각계 유관기관, 관련단체들과 함께 사상 유례 없는 초유의 사태를 3개월 만에 조기 수습했다. 또 진정성을 갖고 시민들과의 약속이행, 타 지역과 비교해 사례 없는 지원, 피해보상 선 집행 등 조기 수습 전력 투구, 피해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결단력, 다함께 한 42만 시민의 단결력을 통해 환경 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올인했다.

▶불산누출 사고 보상

㈜휴브 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발생으로 중앙재난 합동 조사 11개 부처 3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팀 조사, 특별 재난지역 선포, 중앙사고 수습본부 설치운영, 구미시 주식회사 휴브 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 보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공포, 보상심의회 구성 운영, 피해 보상금 결정등 행정적인 절차와 민관 협의를 통해 주민 편에 서서 최선을 노력을 다했다.

또 불산 누출 사고 보상금 지급으로 총 554억원 중 총 보상액 380억원, 불용액 174억원으로 피해 12분야 기업, 소상공인 등 차량과 생계비 지원, 건축물, 조경수, 농산물, 가축, 산림, 건강 검진비, 폐기물, 방역에 대한 보상금 지급등 사고 이후 8차에 걸친 보상심의 위원회를 통해 보상 지급의 적정성에 최선을 다했다.

이처럼 9개월여 간의 여정을 지난 9월 마무리 함으로써 피해지역 주민과 기업이 재난의 흔적을 없애고 일상을 되찾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새로운 도약, 반전의 기회, 소중한 지침서 역할 통한 약속 이행

▷구미시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대회, 선포식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행복 시대에 맞춰 각계 각층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를 통해 42만 구미시민 모두의 안전문화를 생활화하고, 4대악을 추방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하는 등 약속 이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전 관련 전문과 신설

환경, 안전 도시 조성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고 재발 방지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 하나하나 실천에 옮긴 결과 지난 7월 5담당 25명으로 구성된 환경 안전과를 신설, 환경 오염등 환경안전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또 4담당 16명으로 구성된 안전재난과를 신설하고 인적재난, 자연재해 등 안전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 유해가스 노출 분야 환경 보건센터 운영

구미지역 유해가스 노출 분야에 대한 환경보건 센터를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운영하게 되면서 시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건강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의 역할을 하게 됐다.

▷불산 1주기 화학물질 안전관리 포럼

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1주기를 계기로 국내외 화학관련 전문가, 기업체, 유관기관,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안전관리 포럼을 개최해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사고예방과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방향,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및 사고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타진의 기회를 마련했다.

▷환경분야 전문가 채용 및 방제장비 확충

환경 오염 사고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위한 예산확보를 통해 방제 차량, 첨단 장비 및 측정 장비등을 구입, 추진 중에 있다. 또 전문직 환경, 화공분야 박사 3명을 채용해 수시로 구미공단 지역을 순찰하며, 이상 시에는 첨단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측정, 대처함으로써 환경 오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업소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점검, 유해 화학물질 취급 업소 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구미 합동 방제센터와 연계한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사전제거, 시설 개선 등 사고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환경 사진전 전국 주요도시 투어

불산 누출사고의 피해 복구 과정을 전 국민과 공유해 화학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제2의 불산누출사고를 예방하고, 그동안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거듭난 구미시의 모습인 <구미, 환경 도시로 거듭나다> 사진전을 전개했다. 특히 전주, 대전, 대구,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진전을 실시해 구미시가 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화경도시, 안전도시 구미의 새로운 미래

▷2013 구미시 환경 소셜 UCC 공모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3 구미시 환경 소셜 UCC 공모전 개최를 통해 유해 화학물질 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로 실추된 구미시의 이미지 쇄신과 미래 세대 환경 영상 교육 및 대내외적 홍보자료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구미 합동 방제 센터 전국 최초 개소

10월 28일부터 전국 최초로 범정부 화학재난 합동 방제 센터 1호인 구미 합동 방제 센터가 세롭게 태어났다.

센터는 지난 5월 범시민 안전실천 결의 대회 및 선포식을 통해 중앙 정부에 건의한 화학사고 전담기구로써 환경부, 고용노동부, 산업 통상 자원부, 소방 방재청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분야별 5개팀, 전문가 40명으로 구성, 전국 6개 국가 산업단지에 설치, 운영될 예정으로 구미 합동 방재센터는 구미시 국가 산업단지 제 3단지 내 경상북도 경제 진흥원에 입주했다.

이곳에서는 관련 부처별로 환경팀, 화학구조팀, 고용팀, 산업팀, 지자체팀으로 업무를 분장해 기관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화학사고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를 수행한다.

또 화학사고를 사전에 완벽하게 예방하고 사고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의 선도 도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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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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