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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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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부곡동 구 농지개량조합(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 김천출장소)옆 주거밀집 지역 내 도로를 개설해 인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다. 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2012년 7월에 착공, 올해 10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부곡동 구 농지개량조합 옆 도로는 당초 노후된 주택들이 밀집돼 화재 발생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돼 왔다.
준공된 도로는 길이 185m, 폭 6m로써 차량 진·출입이 원활하게 돼 재해예방 및 인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주민 편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