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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법인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 설립 탄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7일
애국지사, 문화‧언론‧학계 주요인사 18명 동참, 발기인 총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 독립운동사의 체계적인 수집‧조사‧연구‧전시, 교육‧체험 등을 통해 경북인의 독립운동정신을 조명하고, 선양‧계승하는 중추적 기능을 담당할 재단법인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설립 발기인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이인술 애국지사,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등 관계기관과 문화․언론․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설립발기인으로 참석했다.

재단법인 설립에 참여하는 발기인은 총 18인으로 경북출신 자정순국자 수를 뜻하며, 나라에 대한 충의를 담고자 했다. 자정순국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일제에 저항한 운동을 일컫는다.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총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능진 독립기념관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법인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제정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임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초 임원에는 이사장으로 추대된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 안동 부시장, 대구지방 보훈청장, (사)의성김씨 천상 문화보존회장 등이 당연직 이사로 선임됐고, 이인술 애국지사, 김희곤 안동대 교수 등 4명이 선임직 이사로 선출됐다.

 

재단법인 설립은 현재 (사)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운영중인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합하고, 기능을 확대․개편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 제정․시행과 함께 올해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본격 추진돼 왔다.

경북도․안동시와 기념사업회는 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의 재산과 권리‧의무, 직원고용을 기념관이 승계키로 하고, 법인 운영규정이 제정되는 대로 승계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11월중에 국가보훈처에 법인설립허가를 신청,연내 법인설립을 마치고, 내년 초 운영규정을 제정한 후 직원임용, 관장선임 등 조직․인력체계를 갖추고 4월에는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앞으로 재단법인은 △독립운동 관련 자료수집 및 연구‧전시 △독립운동가 발굴 △나라사랑 교육‧연수‧체험 △독립운동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한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안동 임하면 천전리 현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일원 16만3천㎡ 부지에 연면적 6천611㎡, 지하1층 및 지상1층 규모로 전시관‧교육문화관, 독립운동체험학습장 등을 건립한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용역과 토지보상절차가 진행 중으로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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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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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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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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