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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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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내년도 관내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51억원을 들여 270개소에 780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키로 했다.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 안심, 안정 중심의 도시 중심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대규모로 설치키로 한 시는 내년 1월 중 구미경찰서와 설치장소 협의에 들어간다
이어 설치 예정지를 행정예고 하고 2월 중 기본 및 실시 설계시행을 거쳐 3월부터 사업 발주에 들어간다.
사업량 270개소 780대는 읍면동 요구 260개소 780대, 자유 게시판 등 민원 요구에 의한 10개소 30대 등이다.
이에 앞서 남유진 시장은 지난 6월 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구미경찰서 특강을 통해 범죄 취약지에 대한 방범용 CCTV를 대폭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의회 의원들 역시 추가 설치를 요구해 왔다. 지난 해 7월 추경 당시 윤영철 의원은 늘어나는 원룸지역 범죄실태를 지적하면서 범죄 예방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방범용 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1년 11월 주요 업무보고에서 김상조 의원은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2차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원룸지역 등 취약지구를 방범용 CCTV 추가 설치키로 한데 대해 평가하면서 해마다 사업 우선 순위에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사업을 두도록 요구했다.
내년 12월말까지 780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되면 수배차량, 무적차량 조기 식별에 따른 2차 범죄 예방 및 감소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일상 생활에서 범죄에 노출된 사각지역에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되면서 시민 불안 해소 및 생활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