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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시설 관리 예산, “김천, 칠곡처럼 통크게 지원하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9일
김태근 의원, 아파트 단지당 1-2백만원 쥐꼬리 지원 말이되나
ⓒ 경북문화신문

 

4대 의회 당시 의원들이 요구로 시작된 구미시 공동주택 시설 관리 지원 사업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의회 내에서 제기됐다.

지난 6일 열린 의회 산업건설위위의 건축과 업무보고에서 김태근 의원은 내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예산 5억원으로는 아파트당 200-300만원을 지원할 수 밖에 없게 돼 실효성을 잃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아파트단지에 비해 20-30호의 자연 부락에는 심지어 골목길 포장은 물론 바닥과 벽지까지 지원해주는 등 형평성을 잃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자주재원이 빈약한 김천과 칠곡군과 비교해도 구미시의 지원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만큼 내년부터는 20억원의 예산을 편성, 아파트당 1-2천만원의 지원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는 270개의 아파트 단지 중 매년 70-80개의 단지가 신청을 하고 있다.

내년도 공동주택 시설 관리 지원 사업 계획에 따르면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내용은 단지 내 주도로, 가로등,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체육시설, 상▪하수도, 수목전지, 자전거 보관대 설치, 옹벽 담장 녹화시설 설치 비용 70% 지원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1/4분기 중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받고, 2/4분기에는 현장 실사 및 공동 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개최하며, 같은 기간 중 지원단지 확정 및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 예산을 꾸준히 늘려왔다. 2006년 4천6백만원이었던 예산은

2007년 2억원, 2009년 2억4천만원등으로 증액됐고, 내년에는 5억원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매년 지원 신청을 하고 있는 선정 아파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김태근 의원등의 요구에 따라 내년에는 지원액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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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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