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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화물 전용 공영 주차장 설치 탄력, 내년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9일
김정미, 김수민 의원 노력 주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김정미, 김수민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화물 전용 공영 주차장 타당성 용역 조사가 내년 실시될 예정이다.

5일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통행정과는 이같은 추진 계획을 밝히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5천만원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미, 김수민 의원은 특히 공영주차장이 설치될 때까지 화물차량에 대한 편의 도모 차원에서 임시 주차장 가설을 서두르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교통행정과장은 1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데다 국비등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2-3년 후에야 공영주차장 설치가 준공되는 만큼 그 이전까지 화물 차량에 대한 편의 도모를 위해 임시 주차장 마련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5천만원의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이 확보되면 시는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주▪야간 조사 및 화물 전용 주차장 설치 여부 및 적정 규모, 위치 조사 등과 관련된 용역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1천 8백여대의 화물차량이 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는 등 민원이 발생하자, 지난 7월 8일 김정미 의원은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차고지 주차등 법적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1969년 낙동강 모래 벌에서 출발한 구미는 세계적 글로벌 경제로 진입해 재정 1조원 시대, 투자유치 10조원 달성과 근로자 10만명을 돌파한 첨단 지식기반 행복도시 거듭나고 있다고 밝이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와 맞물려 화물차량 운송사업도 활발해 1톤 이상 영업용 화물차량만도 1천700대지만 차고지 확보의 경우 서류상 차고지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 차고지 주차 등 법적 주차장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현실에 맞는 화물 주차장 건립을 위해 화물연대 운송 노동자들과 구미시가 가칭 화물전용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 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수민 의원

이어 10월 14일 임시회에서는 김수민의원이 <구미시 화물차 공영 주차장 마련에 대한 청원> 소개의원으로 나서 화물차 공연 주차장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청원에 따르면 화물차 운송사업자는 시 또는 군에 차고지를 설치하도록 한 화물 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 5조에 따라 영업용 및 자가용 화물자동차 등록시 차고지를 설치하고 있으나 차고지와 주거지와의 원거리상 주거지 주변 도로에 편의상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현재 설치 운영되고 있는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남구미 IC 입구 구미 화물 터미널에 27면이 설치돼 있고, 구포동에 시행중인 공동차고지에 106면이 설치될 예정이다.

반면 구미시 관내에 화물자동차는 영업용 2천385대, 자가용 2만 4857대가 등록돼 있다.

  

이와 관련 의회는 의견서를 통해 구미시의 화물차량 주차 기능 시설은 남구미 IC 입구 구미화물 터미널 237면과 금오산 주차장 32대가 전부인 반면 화물차량은 1천 871대가 등록돼 있다면서 외지차량의 구미산업단지 출입 등을 고려해 구미산업단지 또는 고속도로 IC 인근에 화물차 공영 주차장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회는 또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의 입지 선정과 예산 확보, 도시 계획 시설 결정 등을 감안,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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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실종
서명운동은 화물연대,김수민이 하고 
정작 숟가락은.. 
우리 노동자는 재주 부리는 곰이 아니다!
01/26 16:35   삭제
공감
역시 젊은사람들이 낫네 화이팅!
11/09 20: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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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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