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 김정미, 김수민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화물 전용 공영 주차장 타당성 용역 조사가 내년 실시될 예정이다.
5일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통행정과는 이같은 추진 계획을 밝히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5천만원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미, 김수민 의원은 특히 공영주차장이 설치될 때까지 화물차량에 대한 편의 도모 차원에서 임시 주차장 가설을 서두르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교통행정과장은 10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데다 국비등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2-3년 후에야 공영주차장 설치가 준공되는 만큼 그 이전까지 화물 차량에 대한 편의 도모를 위해 임시 주차장 마련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5천만원의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이 확보되면 시는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주▪야간 조사 및 화물 전용 주차장 설치 여부 및 적정 규모, 위치 조사 등과 관련된 용역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1천 8백여대의 화물차량이 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는 등 민원이 발생하자, 지난 7월 8일 김정미 의원은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차고지 주차등 법적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1969년 낙동강 모래 벌에서 출발한 구미는 세계적 글로벌 경제로 진입해 재정 1조원 시대, 투자유치 10조원 달성과 근로자 10만명을 돌파한 첨단 지식기반 행복도시 거듭나고 있다고 밝이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와 맞물려 화물차량 운송사업도 활발해 1톤 이상 영업용 화물차량만도 1천700대지만 차고지 확보의 경우 서류상 차고지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 차고지 주차 등 법적 주차장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현실에 맞는 화물 주차장 건립을 위해 화물연대 운송 노동자들과 구미시가 가칭 화물전용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 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
| ▶김수민 의원 |
이어 10월 14일 임시회에서는 김수민의원이 <구미시 화물차 공영 주차장 마련에 대한 청원> 소개의원으로 나서 화물차 공연 주차장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청원에 따르면 화물차 운송사업자는 시 또는 군에 차고지를 설치하도록 한 화물 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 5조에 따라 영업용 및 자가용 화물자동차 등록시 차고지를 설치하고 있으나 차고지와 주거지와의 원거리상 주거지 주변 도로에 편의상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현재 설치 운영되고 있는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남구미 IC 입구 구미 화물 터미널에 27면이 설치돼 있고, 구포동에 시행중인 공동차고지에 106면이 설치될 예정이다.
반면 구미시 관내에 화물자동차는 영업용 2천385대, 자가용 2만 4857대가 등록돼 있다.
이와 관련 의회는 의견서를 통해 구미시의 화물차량 주차 기능 시설은 남구미 IC 입구 구미화물 터미널 237면과 금오산 주차장 32대가 전부인 반면 화물차량은 1천 871대가 등록돼 있다면서 외지차량의 구미산업단지 출입 등을 고려해 구미산업단지 또는 고속도로 IC 인근에 화물차 공영 주차장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회는 또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의 입지 선정과 예산 확보, 도시 계획 시설 결정 등을 감안,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명운동은 화물연대,김수민이 하고
정작 숟가락은..
우리 노동자는 재주 부리는 곰이 아니다!
01/26 16:35 삭제
역시 젊은사람들이 낫네 화이팅!
11/09 20:0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