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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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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소재지가 이달 종합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70억, 도비 9억, 시비 21억 등 1백억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기간 중에는 도시와 농촌지역을 연계하는 중간 거점 공간인 읍소재지에 주민이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 시설 등 적정수준의 시설 확충을 하게 된다. 또 도로 개설 및 가로 경관 정비 등 기반 시설 설치와 정비를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610미터에 이르는 도시계획 도로 개설 및 1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가로 경관정비, 작은 도서관, 다문화 센터 건립 및 근린공원 조성, 고아 올레길 정비, 마을 숲 조성 및 체육시설을 각 1식씩 설치한다.
추진상황으로는 2014년 3월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시행 후인 2015년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가 2017년 마무리지 짓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와 농촌지역의 균형 개발을 위한 선도적 역할 담당 및 문화, 복지 시설 등 종합적 확충에 따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이와함께 내년 준공을 목표로 선산읍 소재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비 70억, 도비9억, 시비 21억원을 투입해 2개소의 소공원 조성, 2개소의 읍 주차장 및 관문정비, 뒷골 체육시설 및 1개소의 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