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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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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및 부녀화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알선창구를 개설하고, 10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해 공무원 750여명 및 읍면동 향우회, 유관기관 등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특히 7일에는 시 농업 관련부서와 공검면 향우회, 농협 상주시지부, 공검농협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검면 율곡리 김상년 농가의 사과수확을 돕기도 했다.
또 각 읍면동에서도 일정별로 콩수확, 단무수확, 양파심기 등의 농작업등 노약자. 부녀자. 보훈농가 등 꼭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하면서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