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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유 1억5천만달러 외자 유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경북 2곳 등 전국 30개 국민석유 주유소 1차 개설, 200원 값싼 착한 기름 공급
ⓒ 경북문화신문

 

국민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 )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억5천만불(약 1천600억원)의 외자를 유치키로 결정했다. 세부사항은 협의 중이다.

국민석유는 이 자금으로 월 10만톤 휘발유와 경유 제품을 정제해 도입하기로 했고, 서울, 부산 등 전국 30곳과 국민석유 주유소 설립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태복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투자회사로부터 1억5천만달러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인 투자 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면서 “이 자금으로 기름을 구매해 아시아 지역의 정유 시설에서 한국 품질에 맞는 휘발유와 경유를 정제해서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석유는 이번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싱가포르 투자회사와 지난 9월부터 외자유치 협의를 진행해 왔고, 최근 자금, 정제,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장기적이고 전략적 협력을 결정했다. 국민석유는 양사간 세부 조건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태복 대표이사는 “청약이 끝나는 대로 러시아 등 여러 지역의 공급자 2~3곳과도 추가로 공급계약을 마무리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석유는 전국 30개 지역에서 국민석유 주유소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5개, 부산 2개, 인천 1개, 경기 5개, 충북 4개, 대전충남 4개, 전북 2개, 광주 2개, 전남 2개, 대구 1개, 경북 2개 등 총 30개의 국민석유 주유소를 1차로 개설하고, 곧이어 추가로 1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석유는 주주회원관리를 통해 판매가를 차등적으로 적용해 소비자 주권운동의 취지도 살리고, 주유소와도 공생협약을 통해 상생발전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태복 대표이사는 “이번 자금 유치와 원유 도입, 정유 시설 확보를 통해 국민석유가 국민들에게 약속한 200원 싼 기름 공급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 왔다”며 “정유 4사가 독점을 통해 폭리를 취해 온 괴기스럽고 비정상적 석유시장 구조를 개선해 국민들의 기름값 고통을 줄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태복 대표이사는 또 “정유 4사의 청약 및 주유소 개설에 대해 온갖 음해 공세가 극심하다”며 “ 이는 명백한 불공정 행위로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정유 4사가 그런 방해 책동 대신에 원가절감 노력에 힘을 기울여 기름값 인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어 줄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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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진짜 국민차도 만들어 주세요
오토바이 정도에 기름을 먹는 국민차
11/11 11: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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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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