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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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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시장 남유진)이 9일, 2013 너나들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행사는‘청소년들과 성인들 간에 세대차를 아우르는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라는 뜻으로 청소년 동아리, 운영위원회,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 나가면서 상호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테마별 부스가 선보였다. 전통 먹거리부스, 한방 비누․화장품 체험존, 만들기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바이올린,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 등 문화강좌반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고, 수련관 동아리 팀의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이 이어져 그 열기를 한층 북돋았다.
한편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은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선정 청소년체험활동 시범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부터 진학 및 사회진출을 앞둔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회인을 양성하고 자아성찰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오늘을 즐겨락’도 운영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선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umissyouth.org) 또는
전화 (☎ 482-09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