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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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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김치품평회에서 구미협동식품(대표자 문동환) 별미김치가 경북권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산김치의 품질향상 및 김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 10월 처음 개최된 김치 품평회는 지역별 우수김치에 대한 일반 소비자 제고 및 김치 소비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 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우수 브랜드 선정은 (사)한국소비자 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5개 평가기준(품질, 위생, 국내농업과의 연계성, 소비자 접근성, 안전성)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전국 총 45개 참가업소 중 경북권에서는 구미 협동식품 별미김치가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직원수 82명으로 년 5천500톤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협동 식품은 ‘12년 12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구미대학교 및 경운대학교와 MOU체결을 통한 별미김치만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영남권 10개권역에 직영매장을 확보, 대기업과의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통해 별미김치만의 시장을 확대, 구미를 대표하는 김치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