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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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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1일 농업인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FTA 발효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2013년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과 2013년 도정 발전을 위해 농정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7개 시군에 대한 농정평가 시상식이 있었다.
농어업인 전체 대상은 양돈 6천여두를 사육하면서 연간 3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축산부문의 박종우(52세, 청도군 풍각면)씨에게 돌아갔다.
분야별로는 ▴식량생산 이태근(58세, 포항시 흥해읍), ▴친환경 안종윤(65세, 상주시 은척면), ▴과수 송득수(63세, 김천시 조마면), ▴채소 정경화(52세, 영양군 청기면), ▴수출 강창구(74세, 상주시 사벌면), ▴가공유통 이복만(51세, 문경시 모전동), ▴농어촌공동체 남호원(65세, 봉화군 봉화읍), ▴여성농업인 전외자(53세, 영천시 자양면)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군 농정평가(7개 시군) 대상은 예천군, 최우수는 안동시, 봉화군, 우수상은 영주시, 상주시, 청도군, 울진군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