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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 품격 제고 교두보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구미시, 제 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의 우수시책을 발굴해 상호 공유하고, 지방 정부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3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2014년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국제회의를 유치했다.

이와관련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시에서 열린 <제15회 한 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2014년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구미 개최와 관련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도야마시에서 열린 교류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미야모토 유지 미야모토 아시아연구소 대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시책과 동북아시아의 상호발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경제 글로벌 하의 환경에서 지방정부들은 스스로 특색을 창출해 냄으로써 동북아시아 경제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의 주제발표와 진 차이 중국 센양시 부시장, 이시이 타카카즈 일본 도야마현 지사가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열띤 토론 을 벌였다.

 

이어󰡒글로벌 경제하에서의 산업진흥과 비즈니스 교류 및 물류 활성화󰡓를 부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추한철 서산시 부시장, 장 바오샹 지린성 외사판공실 주임, 야마모토 카오루 아오모리현 산업부흥국장은 단기적 물류 과제의 개선과 글로벌 물류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또 󰡒지역의 개성을 살린 관광진흥과 국제관광․문화교류󰡓분야에서는 최봉순 고양시 부시장, 저우 홍 윈난성 외사판공실 주임, 요시다 쇼지 야마구치시 부시장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각 지자체의 해외 관광객 유치사업을 소개했다.

 

남유진 시장은 환송리셉션에서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시가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의 개최지로 선정된 된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차기 개최지인 구미시의 시정 추진방향과 2030비젼을 소개했다. 또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한 남시장은 도야마현청( ), 도야마시청, 수변마리나시설과 체육공원 등 도시기반 시설을 둘러보았다.

 

한편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유치로 국제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구미시는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500여명의 구미방문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시 투자유치 환경설명회 개최 등 시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세계한상대회, 세계산림박람회, 세계도시연합 국제회의, 전국 유소년 리틀야구대회 등 국제행사와 전국단위 행사 유치에도 전력을 기울여 구미시 위상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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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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