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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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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이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주관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후원 JTBC/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지원부)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6년 7월 민선4기 김천시장으로 취임 후 박시장은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김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했다.
또 쾌적한 명품 신도시 건설, 부자농촌 복지농촌 건설, 십자축 물류허브 기반 구축,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건설 등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김천시를 중부내륙 경제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
박 시장은 “미래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구상하고, 발전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인기를 의식해 반짝 효과에 머무는 정책보다는 큰 밑그림에 기초한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2007년 제정된 후 역량 있는 리더 한 사람이 국가 경쟁력 및 기업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기본 전제 하에 지속가능한 경영, 글로벌 경영, 혁신 경영 등 12개 선정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 기업, 교육기관 등 CEO의 경영비전과 전략, 철학,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한국리서치의 대국민 여론조사와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