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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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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회장 이덕기, 송태숙)가 지난 11일 뉴새마을운동의 지향폭표인 행복나누기운동 실현을 위한 ‘양금동 새마을 행복나눔’휴경지(양천동368-2번지) 2천㎡에서 수확한 콩을 타작했다.
송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몸은 춥고 힘들지만 양금동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키운 콩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땀과 정성을 들인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관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연말연시에는 불우한 이웃에 떡과 쌀을 전달하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