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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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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 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이 11일 제3기 인문고전독서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10월부터 회원을 모집해 20명의 회원으로 창단식을 개최한 제3기 인문고전 독서회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정기모임과 네 번째 월요일에 수시모임을 갖는다. 제3기는 1기, 2기와는 달리 전문강사를 섭외해 깊이 있는 인문고전읽기에 몰입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토론을 맡은 권오현 교수의 “인문학이란 무엇인가?”주제를 중심으로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앞으로 제3기 인문고전독서회가 나아갈 방향과 읽어야할 도서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대현 관장은 “인문고전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붐을 조성할 수 있는 힘이 독서회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 독서회의 활성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도서관 도시 구미에서 인문고전독서 바람이 불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문고전독서회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11년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매월 두번째 월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월 1권의 인문고전도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읽고 토론한다. 2012년 8월 2기가 창단되어 활동을 마치고 올해 11월 3기가 창단되어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