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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보고 7광구, 일본에 뺏길 것인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4일
사우디 10배의 원유 매장 추정, 아시아의 걸프지역
ⓒ 경북문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14일 열린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에서 2028년 만료되는 7광구의 한·일 공동개발협정에 대비해 좀 더 치밀하게 과학적·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이해 당사국과의 교섭을 준비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한·중·일 분쟁이 주로 일어나고 있는 대륙붕 지역은 제주도 남쪽의 오키나와 해구 지역으로 3국이 각각 주장하는 외측한계 범위는 상당부분 중첩된다. 이와 관련 한국은 2012년 12월 유엔 대륙붕 한계위원회(CLCS)에 정식정보를 제출, 해당 대륙붕이 우리측에 권원이 있음을 국제사회에 선언했다. 이 지역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천연가스 매장량의 약 10배에 달해 “아시아의 걸프지역”이라 불리기도 한다.

1974년 한·일 양국은 제 7광구, 즉 공동개발구역(JDZ)을 6개 소구역으로 분할해 공동개발 후 동등 분배하는 한·일 대륙붕 협정을 맺었다. 또 일본은 경제성이 없다는 핑계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탐사개발을 중지했고, “개발은 양국이 반드시 같이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우리는 석유부존 가능성이 높은 해역을 손도 대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대륙붕의 영유권은 그 대륙붕이 시작되는 나라에 귀속된다는 “자연 연장설”이 주류였다. 이에 따르면 일본이 대륙붕을 주장할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 그러나, 1985년 지형이 아닌 거리를 기준으로 영유권을 가른 리비아-몰타 사건을 기준으로 국제적 분위기는 반전되고, 일본의 근거기준도 마련됐다. 일본은 이듬 해인 1986년 대륙붕 공동탐사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협정이 만료되는 2028년 이후 영유권을 손쉽게 확보해 단독개발하려는 속셈을 가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자원보고 7광구를 이용해 보지도 못하고 일본에 빼앗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또 현재 국제사법재판소(ICJ)에는 일본·중국인만이 판사로 재직하고 있으나 이들의 임기는 2021년에 끝나는 만큼 한국인 판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 정부는 향후 유엔 심사과정에 대비해 좀 더 전문적인 해양과학·국제법적 대책을 마련하고, 한·일 양자협상을 대비해 외교적 대비를 공고하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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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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