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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농공단지 지원. 통합. 집중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8일
농공단지 지원 통합매뉴얼 제작, 배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도내 59개 농공단지 1,000여개 입주기업에 대해 지금까지 개별 기관에서 별도 추진해 오던 지원시책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농공단지 지원 통합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

농공단지 지원 통합메뉴얼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과 중소기업의 ‘손톱 밑 가시 뽑기’ 정책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농공단지 지원시책이다.

그동안 농공단지 지원업무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기능이 미흡함에 따라 도는 유관기관간 벽을 허물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지원시책을 공유하여 하나의 통합 매뉴얼을 발간한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3.0시책의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참여기관(8개) : 경상북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본부,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역본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재)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등)

지금까지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에서는 다양하고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지원시책을 ‘어디서, 어떻게 지원을 받아야 할지’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8개 참여기관은 지난 8월부터 3차례의 수정 및 보완절차를 거쳐 이해하기 쉽고 이용이 편리하도록 지원시책을 기능별 6개 분야(자금, 창업, 인력, 마케팅/수출, 교육/컨설팅, 기술(개발)지원)로 분류․수록했다.

매뉴얼에 수록된 95개 사업별로 해당기관 사업담당자 전화번호를 담아 실시간 상담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역의 침체한 농공단지 활로 모색과 유기적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3일 경상북도 농공단지지원협의회를 창립한데 이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현장 밀착지원을 위해 11월 1일 농공단지지원협의회 사무국인 농공단지 행복카페(구미 공단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내)를 개소하는 등 지역경제의 주춧돌이자 허리인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공단지 행복카페에서는 매뉴얼에 수록된 지원사업에 대하여 찾아가는 현장상담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경상북도 김세환 도시계획과장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노후된 농공단지(67%)는 기반시설 노후, 인력난 등 제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실정으로 이번에 유관기관 협업을 통하여 발간한 지원매뉴얼이 적재적소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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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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