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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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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상주인들로 구성된 천봉클럽(회장 김봉배)이 17일 어려운 이웃 6가구에 1백35만 상당의 연탄 3천장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3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천봉클럽은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4명에게 급식비로 연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체육특기생에게는 4년째 연 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는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연탄 2천장, 90만원상당을 매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남몰래 실천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