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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조장 선행학습 방지 위한 2학기 현장 점검 실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9일
특목고, 자사고 포함 고등학교 20교, 초.중학교 10% 대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일부터 29일까지 사교육 증가의 주된 요인인 선행학습 방지를 위해 학교 자체점검 결과 불일치 학교 및 사교육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의 중심학교, 선행학습 관련 민원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교장·교감, 교육전문직, 학부모로 구성된 교육과정 특별 점검단을 투입해 수학․영어 교과의 교육과정 편성표, 교과진도표, 2013년 2학기 시험 원안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선행학습 정도를 점검한다.
 
아울러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 지나치게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하는 사례도 조사하며, 도단위 고등학교 현장 점검 대상학교는 특목고, 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일반고, 특성화고 20교이다.
 
또, 23개 지역교육청에서도 학교 자체점검 결과 불일치 학교를 포함 관내 초, 중학교 10% 정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교육과정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초등학교도 학교자율점검을 실시하되 포항의 사립초등학교 3개 학교는 현장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2013학년도 수학․영어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점검 결과에 따라 특별장학, 컨설팅장학, 자율장학 등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불일치가 확인된 학교는 학교차원의 선행학습 방지대책이 포함된 시정계획서 제출하고 수정 권고 사항은 다음 학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불일치 정도에 따라 해당학교에는 추가조치가 취해지며 차기년도 단위학교 재정지원 사업에서 배제하며 신규사업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 "선행학습 예방과 사교육 절감을 위해 학부모․교원의 인식 전환, 선행학습 영향평가 실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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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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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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