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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으로 창조경제 먹거리 창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9일
금오공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3D프린팅 활용 기술교육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 석)은 18일 청운대에서 “창조경제 먹거리 창출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첫째 날 건국대학교 신기현 교수가 “인쇄전자산업의 현황과 미래”라는 강좌로 시작된 교육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금오공대 가족회사의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화)까지 총 8주간 실시된다.

3D프린팅이란, 제품의 설계도면을 기반으로 재료를 자르거나 깍지 않고 새로운 층을 겹겹이 쌓아 만드는 적층가공 기술로서 복잡한 구조의 제품이라도 쉽게 시제품을 제작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도움을 주고 IT기반의 3D프린팅 사업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와 금오공과대학교 LINC사업단이 상호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를 주관한 LINC사업단 채석 단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들과 공동 노력으로 국가적으로 초보단계에 있는 3D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세계적인 3D밸리로 조성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구미지역 3D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관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3D 프린팅 산업협회' 발족을 위한 발기인 대회도 함께 열렸다.

3D프린팅산업협회 회장을 맡게 된 (주)인스턴의 국연호 대표는 “3D프린팅이 중국을 이길 수 있는 기술이고 일자리 창출과 1인 기업 창업에까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3D 프린팅 산업협회'가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하는 3D 프린팅 관련 사업을 구미지역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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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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