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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부녀회의 김장 김치 10만포기 사랑 운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구미시를 시작으로 시‧군별로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릴레이로 전개되고 있다.

새마을 부녀회원, 결혼 이주여성, 유치원생, 지역 사회단체 등 8천여명이 참가하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를 통해 담근 김장김치 10만포기는 홀몸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2만4천 세대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가족들이 휴경지를 이용.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을 사용하고, 부녀회에서 평소 3R자원 재활용, 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기금을 모아 재료를 구입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며 관내 기업체, 상공인 등이 후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1987년부터 시행한 김장 담가주기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함으로써 ‘내’가 아닌 ‘우리’가 잘사는 것이 바로 새마을운동의 근본이념이며 공동체를 복원시키는 일임을 몸소 실천하는 사업이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시행하는 10만포기 사랑의 김장전달과 더불어 쌀 나누기, 사랑의 연탄보내기, 250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또 평소에도 1만 다문화가족 생활멘토 결연,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을 연중 시행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김장김치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나가 훈훈한 정이 흐르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며,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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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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