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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47.3% ‘안철수 신당’ 23.5% 민주당 13.7%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1일
지방선거 야권 선거연대 지지 여부/‘지지 안함’ 33.6% ‘더 지켜보고 판단’ 32.8% ‘지지함’ 31.3%
ⓒ 경북문화신문

 

‘안철수 신당’을 포함해 가상 정당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제치고 새누리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지 정당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평가 역시 높았다. 또 만일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지지/지지안함/관망 의견이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안철수 신당’ 포함 가상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1월 18일 전국 성인남녀 1,372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신당’ 및 야권 선거연대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만약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어떤 정당을 지지할 것인지’를 물었다. 47.3%가 ‘새누리당’을 가장 많이 지목한 가운데 23.5%가 ‘안철수 신당’, 13.7%가 ‘민주당’, 2.8%가 ‘통합진보당’, 1.8%가 ‘정의당’이라고 응답했다. ‘기타 정당’은 2.1%, ‘지지 정당 없음’은 8.8%였다.

 

정당지지도별로는 현재 새누리당 지지응답자의 86.4%가 ‘새누리당’을, 6.6%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 지지응답자들은 49.9%가 ‘민주당’을, 29.5%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신당’ 지지응답자는 전라권(35.4%)과 충청권(28.5%), 30대(41.1%)와 40대(27.6%), 사무/관리직(33.4%)과 자영업(23.7%)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안철수 신당’ 지방선거 영향력]

 

‘만약 안철수 신당이 창당을 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출마시킬 경우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2.7%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질 것’, 33.7%가 ‘전혀 영향력이 없을 것’, 16.0%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어느 정도 영향력’ 응답은 전라권(55.1%)과 충청권(46.5%), 40대(55.1%)와 30대(50.1%), 생산/판매/서비스직(55.1%)과 자영업(46.0%)에서, ‘전혀 영향 없음’은 경남권(45.7%)과 경북권(44.1%), 60대 이상(45.8%)과 50대(40.1%), 학생(36.7%)과 전업주부(36.1%)에서, ‘매우 큰 영향력’은 전라권(21.4%)과 경기권(19.7%), 30대(25.2%)와 20대(18.5%), 사무/관리직(25.1%)과 학생(23.9%)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응답자가 ‘전혀 영향 없음 49.1%>어느 정도 영향력 35.0%>잘 모름 9.1%>매우 큰 영향력 6.8%’, 민주당 지지응답자는 ‘어느 정도 영향력 51.4%>매우 큰 영향력 25.1%>전혀 영향 없음 19.8%>잘 모름 3.7%’ 순으로 응답했다.

 

[지방선거 야권연대 지지여부]

 

‘만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지지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3.6%가 ‘지지 안함’, 32.8%가 ‘더 지켜보고 판단’, 31.3%가 ‘지지함’이라고 밝혀 오차 범위 내에서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잘 모름’은 2.3%였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응답자가 ‘지지 안함 54.6%>더 지켜보고 판단 32.5%>지지함 10.1%>잘 모름 2.8%’, 민주당 지지응답자는 ‘지지함 63.2%>더 지켜보고 판단 27.5%>지지 안함 7.6%>잘 모름 1.7%’ 순으로 응답했다.

 

‘지지 안함’ 응답은 서울권(41.5%)과 경남권(40.1%), 50대(42.0%)와 60대 이상(39.5%), 자영업(37.4%)과 농/축/수산업(37.2%)에서, ‘더 지켜보고 판단’은 경북권(41.2%)과 전라권(37.0%), 30대(38.0%)와 50대(33.5%), 전업주부(40.3%)와 자영업(36.5%)에서, ‘지지함’은 전라권(48.9%)과 경기권(36.7%), 30대(43.4%)와 40대(37.3%), 사무/관리직(46.7%)과 학생(40.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만일 ‘안철수 신당’이 창당한다면 야권 지지자들의 지지 정당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그 범위 역시 창당 전 기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점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을 합하더라도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넘지 못하지만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18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37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6.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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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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