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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보조금 가로챈 구미시 주유소 업자등 11명 검거, 경찰 수사 확대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가 21일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화물차량 기사 9명 등에게 경유 대신 등유를 주유하거나 카드깡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유가 보조금 9천300여만원을 가로챈 주유소 업주 및 운전기사 등 11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 업주 A씨(49세)는 2012년 4월부터 지난 8월까지 구미시 외각에 있는 A유소에서 바지사장 B씨(47세)를 고용, 운영하면서 화물차량에 난방용 등유를 주유하거나 실제 주유한 양보다 많은 금액으로 신용카드를 결제해 주는 등 2년여에 걸쳐 운전기사 C씨(50세)등 9명에게 지자체로부터 유가보조금 9천300만을 부정수령토록 했다.

특히 A 주유소는 시 외곽지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내의 주유소 보다 월등히 많은 영업 실적을 올려왔고,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인 특이한 지형과 단골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수법을 통해 단속을 피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 주유소가 난방유 배달판매를 하지 않았는데도 1년 4개월 동안 등유가 113만 리터나 입고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심층수사에 착수하고 사건 전모를 밝혀 냈다. .

경찰은 국가․지자체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국고보조금등을 편취하거나 낭비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여타 주유소 및 국가보조금 수령업체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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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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