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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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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상으로 선정된 구미 출신 이경화 씨등 자원봉사자 6명을 2013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나눔과 배려로 꿈과 희망을 심어가는 모범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300만 도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원봉사대상은 2003년부터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42명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구미 출신 이경화(46세, 여)씨는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이 모여 결성한 ‘가위사랑회’ 회장으로서 1996년부터 농촌 오지지역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2회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와함께 2012년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입학한 이 씨는 과내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울증, 자살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장애체험’ 교육봉사에 앞장섰다.
금상으로 선정된 포항 출신 김순오씨(67세, 남)는 장애인 및 호스피스 대상자와 어르신들에 대한 생활화된 자원봉사의 달인으로 칭할 만큼 목욕봉사 활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왔다.
이밖에도 고령군 배효임씨(53세, 여)와 영천시 이종학씨(65세, 남)가 은상, 상주시 노경순씨(57세, 여)와 경주시 이병환씨(45세, 남)가 나눔과 배려로 따스한 봉사의 온정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