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시민 명륜교실 18기 수료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5일
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 협회장 김낙관
ⓒ 경북문화신문

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협회장 김낙관)에서 주관하는 시민 명륜교실이 18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달 7일 입학식을 가진 150명의 18기 수강생들은 11월 21일 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미축협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전통적 윤리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및 생활법률 , 상식 등의 수업을 수료했다.

  

21일 축협 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김낙관 협회장은 “물질이 중심이 되고 정신적인 가치가 경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올바른 사회상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민 명륜교실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식 전달을 위한 것”이라며“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그 지식을 지역 사회를 위해 전해 달라.”고 말했다.

 

18기 수료생을 배출한 시민 명륜교실은 그동안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 자동으로 명륜산악회 및 명륜봉사단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명륜 산악회 및 봉사단은 매월 시각장애인들의 산행 및 구미 아성병원 어르신들의 목욕을 돕는 등 수업을 통해 익힌 것들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 명륜교실은 80% 이상 출석하지 않을 시 수료증을 주지 않는 등 회원 관리가 엄격하기로 유명하며 이번 18기 수강생도 총 150명 중 102명만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7일 구미축협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정하영 구미시의원, 김낙관 회장, 성기조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초대회장, 김영호 구미칠곡축협조합장과 수강생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강식 후 첫 수업으로 남유진 시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김낙관 회장


 


  ▶배정미 구미시청 새마을 과장

  ▶17기 회원들
  ▶18기 신입회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명륜교실 총동창회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