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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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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유진 구미시장>
김천시는 구미시와 이웃해 있는 삶의 공동체라는 특성을 지닌다. 10만명에 가까운 김천 연고의 이주 시민들과 수천명의 김천시민이 출퇴근을 하는 구미시는 김천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다면 인구 15만명을 사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2014년도 김천시 당초 예산과 인구 50만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 인구 43만 시대의 구미시의 예산은 과연 얼마이고, 그 격차와 내용상 특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내년도 당초 총예산은 구미시가 올해 당초 예산보다 1.91%, 200억원이 증가한 1조 670억원이다, 반면 김천시는 7.5%가 증가한 6천 225억원으로 7천억원대 예산시대를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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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김천시장 |
일반회계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의 경우 구미시가 12.95% 증가한 2천 40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1.2%, 김천시는 23.2%인 1천 295억원이다.
하지만 농림분야에서는 김천시가 전체 예산의 19%인 1천 31억원이며, 구미시는 10.54%인 816억원이다.
일반 공공행정분야는 구미시가 10.09%인 781억원이며, 김천시는 9.1%인 491억원이다.
주요 대형프로젝트로는 ▶구미시의 경우 방범용 CCTV 480대 설치 43억원, 구포- 덕산간 국도 대체 우회 도로 개설(보상)100억원, 낙동강 진입도로 개설 32억원, 원호- 대망간 도로 개설공사 26억, 낙동강 승마길 조성공사 10억원,화장장 유치마을 개발 사업 20억원, 숭조당 2관 건립 공사 53억원 등이다.
▶김천시의 경우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 98억원,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설치 23억원,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 81억원, 부항댐 주변 정비 사업 122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