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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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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희주)가 29일 11시부터 15시까지 다문화센터(상주교회 식당)에서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돕기 사랑나눔 일일밥집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개장, 전, 어묵, 만두를 비롯한 먹거리와 양말, 떡, 계란, 젓갈류 등을 판매한다.
현재 시에 살고 있는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여성은 47명으로 이번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친정은 총5가구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가옥피해가 5가구로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은 필리핀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곽희주 센터장은 ‘필리핀의 안타까운 상황들을 보면서 다소나마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히고 ”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