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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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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가 연말과 11월 음주 페해 예방의 달을 맞아 절주 119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공공장소, 술은 입장 금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보건소는 “1가지 술로, 1자리에서, 9시까지”라는 119캠페인과 함께 절주119운동 서약서 쓰기, 음주자가 진단 테스트, 가상 음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과음, 폭음 등 무절제한 음주가 고착화 돼 간 질환, 심장질환 등 심각한 질병 발생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 연말연시 음주 관련 사건사고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러한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청소년 음주예방과 억지로 술을 권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의 잘못 된 권주문화를 고쳐 건전 음주문화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119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