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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책 담당관실>26일 열린 녹색정책 담당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행정위원회의 정하영 의원은 송정동 복개천 자전거 도로의 활용방안, 박주현 의원은 방치 되다시피하고 있는 일부 읍면동 자전거 활용방안, 윤영철 의원은 도심지역의 자전거 도로 활용 방안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등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정하영 의원/ 송정동 복개천 자전거 도로, 산책로 전락
시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60억원을 들여 11.7키로미터에 이르는 송정동 복개천 구간의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이와관련 정하영 의원은 중간 중간에 연결이 끊기는 등 안전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자전거 이용률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들인 자전거 도로가 산책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또 시민들이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4주 이상의 진단서가 발급될 경우 40만원이 지급되고 있고, 사망사고의 경웅 3천만원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과장은 또 구미에 주소를 둔 경우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 중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올 경우 위로금이 지급된다면서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연 의원/ 읍면동 자전거 대여소 활용도 사실상 전무
시는 27개 읍면동 대여소에 자전거 7대를 활용한 자전거 대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여 자전거는 읍면동 218대와 동락공원 대여소등 507대이다.
이에대해 박주연 의원은 읍면동 대여 자전거는 활용도가 사실상 전무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담당과장은 활용도가 낮은 읍면동지역 대여소 자전거의 경우 1-2대 정도만 비치하고, 나머지는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동락공원 대여소에 보충, 자전거 활용도를 높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또 41.1키로미터에 이르는 낙동강 자전거 도로의 경우 연결 부위가 순탄치 못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탄소제로 교육관 건설, 지역 건설 업체 외면
2009년도 현재 시는 16만 세대에 72,2%인 11만 7천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영철 의원은 불법주차와 노상 적치물 등으로 도심 내의 자전거 도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5-10센치에 이르는 턱이 상존하면서 자전거 활용 대중화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탄소제로 교육관의 경우 구미지역 하도급 업체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담당과장은 2009년 현재 3.3%인 자전거 교통분담율을 2015년까지 8.5%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행정력을 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장은 또 탄소제로 교육관에 대한 지역 업체 참여율과 관련 최초에는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나 원형으로 설계가 변경되면서 기술상의 문제로 참여를 포기했다고 부언했다.
과장은 또 도로과와 협의해 시 전역 자전거 도로를 대상으로 턱을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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