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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 업체에 하도급 권고 관련 조례 사문화 위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100억원대 탄소제로 교육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전무
ⓒ 경북문화신문


<사진/ 윤영철 의원>


구미지역 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구미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가 사실상 사문화되다 시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열린 녹색정책 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행정위원회의 윤영철 의원은 국비 43억, 도비 22억, 시비 45억원 등 100억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2천389㎡ 규모로 건설 중인 탄소 제로 교육관에 지역 건설 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전무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안성, 대구, 의령, 서울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업체 참여율이 전무하다는 것은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타 지역 공무원들과 비교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한 윤의원은 또 탄소제로 교육관 시행사가 82-97%로 하도급을 주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그 피해가 업체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4월 임시회에서는 당시 박세채 의원의 대표발의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르면 구미시장은 다른 지역 업체가 지역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지역업체와의 공동계약 비율을 49퍼센트까지 높이 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돼 있으며, 하도급 비율도 70퍼센트 이상, 지역업체 건설중기 사용 등도 권장하도록 하고 있다.

시장은 또 지역의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건설자재를 70퍼센트 이상 구매․사용토록 권장할 수 있으며, 이행사항을 점검해 우수한 지역업체에 대하여는 행정적인 지원 및 각종 편의와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는 또 지역건설업체. 지역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지역업체 생산 자재 및 지역장비 사용. 다른 지역업체와의 공동계약 참여, 그 밖에 지역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연 1회 이상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시장은 특히 실태 조사 후 그 결과를 분석해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역업체의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 부실 설계 및 부실 시공 방지, 지역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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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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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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