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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담당관실 행감> 27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정보통신 담당관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CCTV 운영 및 관리, 통합 관제 센터 운영에 대해 윤영철, 손홍섭 의원이 집중적인 질의를 펼쳤다.
하지만 질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결과 특정 사안에 대해 과장과 담당 계장의 답변이 엇갈리는 등 혼선을 빚었다. 이 때문에 담당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혼선을 빚었다. 이 때문에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준비를 소홀하게 했다는 의원들이 지적이 이어졌다.
구미시 전역에는 현재 1천 145대의 CCTV가 설치돼 있고, 이중 780대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관리를 하고 있다.또 내년도에는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4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들인 CCTV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 및 관리는 정보통신 담당관실이 관할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영철 의원은 30개과에서 필요에 따라 설치한 CCTV를 정보통신 담당관실이 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면서도 시는 48대를 설치한 정수과에 대해 운영비로 수년째 1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매년 불용처리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CCTV와 관련한 운영비로 매년 5억원 정도가 편성, 집행되고 있으나, 운영에 대한 업무 일관성 상실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의원은 또 CCTV 신규 설치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설치해 놓은 1천여대 중 조도가 낮아 사람과 차량 번호를 식별할 수 없는 노후 CCTV가 적지 않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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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홍섭 부의장 |
이어 질의에 나선 손홍섭 부의장은 통합 방제 센터와 종합 상황실은 안전재난과, 청소년범죄등을 예방하기 위한 CCTV는 정보통신 담당관실이 관장하는 등 일원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재난 및 범죄 예방 및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의 관계자를 파견시키는 형식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이에 대한 사전 정지 작업의 일환으로 구미경찰서에서 1명의 경감을 파견시키고 있다고 했으나, 담당 계장은 경찰 파견 경감은 상황실 파견을 위한 차원이 아니라 내년도에 신설되는 CCTV 설치에 따른 준비를 하기 위해 파견됐다고 설명해 혼선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답변에 나선 담당국장은 2015년 말 금오공대에 관제센터가 이전되면 업무의 일원화와 유관기관 파견을 내용으로 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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