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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실 행감> 27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홍보담당관실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는 박세진 의원이 반상회보인 Yes 구미 책자의 구미업체 인쇄, 정하영 의원이 송정공원 내 전광판 게시물의 조도 조절에 대해 질의했다.
▶박세진 의원/ 구미 업체에 인쇄 요구
반상회보인 Yes 구미를 월 4만4천부 인쇄해 온 시는 일부 지역에서 인쇄물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8월1일부터 5만4천부를 인쇄해 읍면동 단위별로 배부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세진 의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인쇄업체를 위해 분할발주를 해서라도 구미에서 인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의회의 의견을 존중, 분할 발주를 통해 구미인쇄 업체에 맡기려고 했으나, 회계법상 위반이 된다는 법 규정 때문에 타 지역에서 인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8월1일부터 1만부를 더 인쇄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박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과장은 제대로 된 수요조사를 통해 부족분을 더 인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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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의원/ 송정공원 전광판 교통 흐름 방해
시는 송정공원에 전광판을 설치하고, 공공성 51%, 상업성 49%의 비율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정의원은 새로넷 방송국 방향으로 진입하는 운전자의 경우 전광판의 조도가 갑자기 강해지면서 시야 확보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위탁 업체와 협의해 기술상의 효율성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또 저녁 시간대 송정공원의 조명이 너무 밝아 전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조도를 조정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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