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가 27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계 임대사업 남부분소 개소식을 가졌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영세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써 현재 농업기술센터와 중화분소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시는 농기계 임대 이용율이 매년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공성면에 남부분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퇴비살포기, 잔가지 파쇄기, 제초기 등 80대의 농기계를 비치해 저렴한 임대료로 농업인에 제공하고, 더불어 농기계 사용요령과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와 중화분소에서는 각종 농기계 75종 529대를 보유하고 농업인에 연중 임대해 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실시해 농가의 농기계구입비 14여억원을 절감하는 등 농업경영비를 대폭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