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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구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선보인 건강가정 아카데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주관하는 건강가정 아카데미가 26일 오후 2시 형곡2동 주민센터에서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구미를 위하여’ 였다.

구미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가족의 가치와 기능, 가족구성원들의 변화하는 역할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된 건강가정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족 구성원들이 받아들이고 가족의 기능 변화와 가족구성원들 간 새로운 역할과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함께 찾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아버지들의 돌봄 참여를 담은 가족사진 그림전이 함께 선을 보여 참여 시민들의 관심과 함께 아버지의 역할을 되새겨 보게 한 사전행사에 이은 체험행사에서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가슴 속 메시지를 전달하는 편지쓰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면서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고무장갑 전달식이 있었다.

장흔성 센터장은 “가족의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중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행복한 가정이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가족 구성원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의 가치관을 수용하고 가족 내 역할도 새롭게 조정되면서 모두가 평등하고 함께 행복한 가족이 되는데 건강가정 아카데미가 하나의 화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가정 아카데미는 11월 26일 형곡2동을 시작으로 해서 27일 선주원남 주민센터, 12월 3일 인동동 주민센터, 12월 4일 양포동 동사무소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2주간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일 자

내 용

장소

강 의 명

강 사

1

11.26

가족도 변화하고 개인의 역할도 변화해요

고선주

(전)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

형곡2동 주민센터

2

11.27

우리는 통하는 가족

차성란(대전대학교)

선주원남동

주민센터

3

12.03

행복을 설계하는 가족되기

고선주

(전)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

인동동

주민센터

4

13.04

일과 가정이 함께 하는 사회만들기

정명란(문성대학교)

양포동

주민센터

통합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고무장갑 만들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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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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