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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복지관 목욕탕 지원 예산 인상” 요구, “악취로 상모중 학생들 학습권 침해 심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청소행정과. 환경안전과, 위생과 행감>김상조, 이명희, 윤종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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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 환경안전과, 위생과 행감> 27일 구미시 산업건설위원회의 청소행정과. 환경안전과, 위생과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 이명희 의원은 쓰레기 종량제 배출 시설물 교체, 윤종호 의원은 구포복지관 목욕탕 운영, 행사 후 음식물 쓰레기 처리, 김상조 의원은 미화원 결원 충원, 경부선 고속도로 관통지역 소음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상조 의원/ 소음및 비산 먼지 측정기 설치 요구

환경안전과에 대한 감사에서 김상조 의원은 경부선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지역에 소음 측정기를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또 상모, 사곡천은 악취가 심하다면서 이 때문에 상모중 학생들은 여름의 경우 악취 때문에 학습권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새마을과가 관장하는 자연보호 단체를 환경안전과로 업무를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명희 의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설물 교체 요구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함 대신 기계식 수거함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 명희 의원은 단독 주택의 경우에도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용 용기 대신 기계식 용기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시범지역을 정해 내년 초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내 집 앞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민원 때문에 설치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위생과 감사에서 이 의원은 또 행사 과정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인센티브를 주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구포복지관 목욕탕 운영 문제있다

구포매립장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시는 구포복지관 목욕탕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구포 매립장 매립이 완료되면서 시는 공공요금 명목으로 연간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가운데 주민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하지만 구포복지관 목욕탕은 운영상의 문제로 지난 해 문을 닫았다.

청소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종호 의원은 이와관련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개장하는 목욕탕에는 4명이 17시간을 근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의 지원 예산은 2천만원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복지시설로 건립을 했고, 구포매립장 매립이 완료된 현 시점에서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운영에 어려움이 뒤따르는 뜨거운 감자라고 답했다.

윤의원은 이에 대해 지원 예산이 2천만원에 그친다면 문을 닫으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면서 운영비 지원 예산 인상을 요구했다.하지만 과장은 지금으로서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쓰레기가 산동자원화 시설로 운반된다고 해서 구포동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면서 최소한 인건비 지원 보장을 통해 목욕탕 운영이 중단되는 일을 막던지 복지관을 구미시청 마당으로 옮기거나 쓰레기를 모두 들고 가던지 결단을 내리라고 언성을 높였다.

위생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의원은 또 민간 위탁등의 행사 행사 종료 후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엉망이 되고 있다면서 행사 후 평가를 통해 민간 위탁비용을 삭감하던지 아니면 감액하는 등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서 일주 취재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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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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