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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과 행감>28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새마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익수 의원은 새마을회 인건비 지원 현실화, 정하영 의원은 새마을 관련 신문 구독 폐지, 손홍섭 부의장은 새마을 합창단장 교체 요구,박주연 의원은 새마을 지도자 자녀 장학금 선발 시기 조정, 윤영철 의원은 새마을 테마파크 토지매입비 증가 예상액에 대한 대책 마련과 관련한 질의를 펼쳤다.
▶김익수 의원/ 새마을회 인건비 지원 현실화 요구
시는 새마을회에 1명의 국장, 3명의 일반 직원등 4명의 인건비와 운영비조로 년간 3천 8백만원45만원의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부족한 인건비는 새마을회 산하의 장들의 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김익수 의원은 연간 예산 1조원이 넘는 시가 새마을 운동 활성화와 새마을 종주도시의 위상을 빛내기 위해 노려하는 새마을회에 인건비와 운영비로 3천8백여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새마을회의 장을 맡고 봉사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사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도록 해서는 안 된다면서 예산이 부족하면 시가 걸맞는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하영 의원/ 새마을 대청소 공무원 참여율 제고 요구
지난 2007년,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할 당시에는 공무원 참여율이 높았으나 최근들어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한 정 하영 의원은 새마을회등 각종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새마을 대청소에 공무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시민참여 위주로 시책을 전환한 후 공무원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별로 자율 참여토록 하고 있다면서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또 새마을 관련 신문 구독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손홍섭 부의장/새마을 합창단 단장 교체 요구
시가 28일 열리는 새마을 합창제를 앞두고 현 새마을 합창단장 명의로 초청장이 배부된 것과 관련 손홍섭 부의장은 도덕전 마인드가 무너진 인사가 직을 수행해도 되겠느냐면서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임기가 아직 남아있고, 도덕적 마인드가 무너진데 대해서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 새마을 운동 퍼주기식 국제화 사업 득이 없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이냐는 질의에 대해 과장은 최근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 등 현지 확인차 네팔 방문 과정에서 수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새마을 운동 상황을 지켜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을 만큼 구미시의 새마을 운동 국제화 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연 의원/ 새마을 지도자 장학금 선택의 폭 제고 요구
시가 새마을 지도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장학금 제도와 관련 선정 시기를 개학후 50일 이내로 규정하면서 해당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개학 후 50일 이내 규정을 개정할 수 있도록 경북도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철 의원/ 새마을 테마파크 부지 매입 증가예상분 대책마련 요구
구미시와 경북도는 내년 말 상모동 소재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을 앞두고 부지 매입에 대비, 감정평가를 진행 중에 있고 12월말부터 일부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당초 부지매입비의 일부를 중앙정부가 구미시와 함께 공동 부담키로 했으나 관례를 이유로 공사비에 대해서만 부담을 하기로 하면서 구미시의 부담액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윤의원은 특히 지난 2011년도 지가 산정을 통해 예상하고 있는 토지 보상액은 2년이 흐른 지금 배 가까이 인상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인상분 부담으로 구미시가 안게 될 재정 압박의 일정부분을 경북도가 떠안을 수 있도록 사전에 경북도로부터 약속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과장은 토지 매입과 관련 예산 추가 부담분에 대해서는 경북도로부터 공사비를 더 많이 부담토록 함으로써 발생하는 여유 예산을 토지 매입비로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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