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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공단,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 선정이 구미 경제 회생의 관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산업통상 자원부, 전국 노후단지 9곳 중 연말까지 1-2곳 선정키로
ⓒ 경북문화신문

 

산업 통상 자원부가 구조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9개 단지 중 2개 내외의 단지를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로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구미1공단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 선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단지는 구조고도화 시범 사업단지인 구미, 반월▪ 시화,익산 국가 산업단지 등 4곳과 구조고도화 확산단지인 서울, 창원, 부평, 군산, 대불 국가 산업단지 5곳 등 총 9곳이다.

지난 11월 21일 파주 출판 단지에서 < 2014년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 >공모 설명회를 가진 산업 통상 자원부는 앞서 지난 9월 25일 제3차 무역 투자 진흥회의에서 보고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후속조치로 11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공모에 착수했다.

관계부처 사업의 집중지원을 통해 노후 산단을 매력적인 창의▪혁신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노후 단지 혹은 확산단지로 지정이 됐으나, 지지부진한 사업추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9개 단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혁신 대상 단지로 선정되면?

산업통상 자원부등 관계부처는 올해 선정되는 노후단지를 혁신하기 위해 <산업단지 혁신 종합 계획(마스터 플랜)>을 수립,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별 업종 특성에 맞는 특화된 이미지의 형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건축▪디자인 등 가이드 라인을 마련, 공공 디자인등을 도입하게 된다.

또 한국 산업단지 공단이 선도적으로 융복합 집적지를 개발, 공동▪편의시설을 집적해 산업단지 전체의 공간 재편을 유도하고,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클린 산단을 구현하게 된다.특히 산단공이 유휴부지를 매수하거나 기 보유 부지를 활용해 산업▪자원▪공공 시설물을 복합 개발하게 된다.

특히 대상단지는 지식기반 산업 집적지구로 지정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지식기반 산업 집적은 R&D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단의 업종고도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공모 중인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 합동 공모사업을 선정단지에 우선 지원하고, 이외 사업도 추가로 발굴해 대상단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산업단지 고용 환경개선 합동 공모사업은 산업부, 고용부, 문체부, 교육부등 4개부처가 추진하는 7개 사업으로 공모기간은 11월 29일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520억원이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노후산업단지 혁신은 중앙 정부의 일방적 지원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지자체와 입주 기업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 협조가 확보가 성공 사례 창출의 관건”이라면서 “ 이번 공모가 단순히 정부 사업을 지원해 줄 산업단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산업부등 중앙정부와 산단공이 함께 할 노후 산업단지 혁신을 파트너로서 지자체를 찾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를 위해 “ 지역 경제 기여도 등 사업 효과 및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이외에 입주 기업,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자구노력, 의지를 평가 기준에 반영해 자발적 확산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4년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의 선정을 12월말까지 완료하고, 내년초에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인 혁신 대상단지 선정을 앞두고 28일 구미상공회의회소 목요조찬회에 참석한 심학봉의원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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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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